먼저 회의실의 벽면에 매립형으로 전자칠판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작업이 되었습니다.

전자칠판 110인치의 스펙은 약 2,503 x 1,484mm 대형 사이즈로

회의실에서 프로젝터와 100인치~120인치 스크린을 많이 사용하는 데 이것을 대처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.

​

전자칠판 110인치가 설치되고 로지텍 화상회의 시스템 랠리바(Rally Bar)도 함께 설치된 모습입니다.

로지텍의 랠리바는 중대형 회의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올인원 비디오 바(Bar)로

AI 뷰 파인더로 회의에 참여자들에게 포커스를 맞춰춥니다.

사무실의 환경에 따라서 선반, 벽면 마운트, 디스플레이 마운트로 설치가 가능합니다~

110인치 전자칠판은 4k 해상도와 안드로이드 13 버전 탑재로

9개 디바이스 동시 미러링과 판서한 내용은 QR코드로 공유가 가능하니

회의 참석 후 힘들게 따로 작성을 하지 않아도 돼서 보다 스마트하게 업무 능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~!

전자칠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터치감인데요~

고감도 터치 IR 센서로 손끝의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판서가 가능합니다~!

이렇게 직접 쓴 판서는 문자로 인식이 되는 문자 OCR 기능으로 텍스트 변환하여

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, 혹은 회의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

다음은 중소형 회의실에 86인치 사이니지 + 로지텍 화상회의 랠리바 미니(Rally Bar mini)시스템이 구축되었습니다.

로지텍 랠리바 미니는 중소형 회의실에 적합한 프리미어 올인원 비디오 바로

어플라이언스 모드, USB 모드 시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를 하지 않아도 PC 연결이 됩니다.

​